About us
과일, 설탕, 식초 등 다양한 재료를 졸여 하나의 잼이 되는 것처럼
즉흥 연주를 일컫는 재즈 용어 jam처럼
각자의 특장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팀을 만들었습니다. “That’s my jam!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
이러한 기쁨을 느끼도록 브랜드와 업무 환경을 만들어 나갑니다.
Brand Story
문제를 돋보기로 관찰하듯 이해하며 현실성과 고효율에 초점을 맞춥니다.
막혔던 신체의 혈을 뚫는 의사처럼, 공간과 사람의 맥을 이어 마음까지 원만해지는 컨설팅을 추구합니다.
실무 환경을 선순환적 궤도에 안착시키고, 자립과 지속이 가능한 토탈 케어를 지향합니다.
일은 스트레스를 유발하지 않아야 합니다. 개인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되어야 합니다.
구성원들이 만족스럽게 일할 때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 사이의 기운이 긍정적으로 순환합니다.